부모가 된 지 일 년 반, 작고 소중한 아이가 부부의 시간과 공간을 가득 차지합니다.
육아의 일상 사이 틈틈이 떠오르는 나의 어린 시절.
언제나 그늘이 되어주던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YTN 진형욱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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